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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바뀌는 동의보감 읽기-4차 강의 있던 날
등록자 시냇가 등록일자 2021.10.12
IP 220.121.x.201 조회수 14

동의보감 읽기 4차 강의 주제는 '잠'이었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몽'이라는 한자어로 되어 있습니다.
'잠'은 기운을 만들어주는 삶의 시간인데요, 그래서 낮의 활동을 건강하게 하려면 밤의 '잠'이 중요합니다.
4차 강의가 있던 날은 백로였는데, 절기와 몸의 건강은 깊은 관계가 있답니다.
그래서 가을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짧게 살폈습니다..
 
가을 -  "우수사려(憂愁思慮)"
우 : 머리와 마음이 소통이 안 되는 여러 개의 마음
수 : 가을 마음, 봄에는 생각이 많고 가을에는 슬픔이 많다
사 : 잡다한 생각, 잡초 같은 생각
려 : 호랑이에 대한 생각, 호랑이가 없는데 미리 걱정하는 것
 
이어, '잠'에 대한 동의보감 내용을 살피고, 다른 자료에서 다룬 '잠'에 대한 의미도 살폈습니다.
요약하자면,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잠의 환경을 잘 만들어주어야 하는데, 두 가지를 살피는 게 필요합니다.
펏째, '빛'입니다.
해가 지고 밤이 되면 어둡습니다. 우리 몸도 활동을 멈추고 쉬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다음을 위한 기운이 만들어집니다.
둘째, '온도'입니다.
더우면 잠을 잘 이룰 수 없습니다. 오히려 선선한 상태가 잠을 잘 이루게 합니다.
 
두 가지 환경을 잘 만드셔서 좋은 잠 통해 좋은 기운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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