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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등록자 민경화 등록일자 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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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과 다년생 초본


▶잎은 길이 5cm정도로서 모두 뿌리에서 돋고 긴 엽병이 있어 사방으로 퍼지며
심장형이고 가장자리가 3개로 갈라지며 밋밋하다. 중앙열편은 삼각형이며 양쪽 열편과 더불어 끝이 뾰족하고
이른 봄 잎이 나올 때는 말려서 나오며 뒷면에 털이 돋은 모습이 마치 노루귀와 같다.

▶꽃은 4월에 아직 잎이 나오기 전에 피며 지름 1.5cm정도로서 백색 또는 연한 분홍색이고
화경은 길이 6-12cm로서 긴 털이 있으며 끝에 1개의 꽃이 위를 향해 핀다.
총포는 3개이고 난형이며 길이 8mm, 폭 4mm로서 녹색이고 백색털이 밀생하며 꽃받침잎은 6-8개이고 긴 타원형이며 꽃잎같다.
꽃잎은 없고 수술과 암술은 많으며 황색이고 자방에 털이 있다.

▶수과는 많으며 퍼진 털이 있고 밑에 총포가 있다.

▶근경이 비스듬히 자라고 많은 마디에서 잔뿌리가 사방으로 퍼진다.

▶각지의 숲속에서 자란다. 낙엽수림 아래의 비옥한 토양 즉, 부식질이 많고 배수가 양호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 제주, 서울(북한산), 전남, 전북(덕유산), 경남, 충남(계룡산), 충북, 강원,
경기(광릉, 가평, 와야산, 천마산), 평북 함남에 야생한다.


▶낙엽성 교목류 하부의 지피용 소재로 좋으며 화단용 소재 및 초물분재 등으로 유망하다.
▶노루귀, 애기노루귀, 섬노루귀의 뿌리가 달린 全草(전초)를 獐耳細辛(장이세신)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뿌리가 달린 전초를 여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약효 : 진통, 鎭咳(진해), 消腫(소종)의 효능이 있다.
 頭痛(두통), 齒痛(치통), 腹痛(복통), 咳嗽(해수), 장염, 下痢(하리)를 치료하며 6-18g을 달여서 복용한다.

▶유사종
섬노루귀(H. maxima Nakai)는 울릉도에 자생하며 개체가 크고,
애기노루귀(H. insularis Nakai)는 제주도 자생으로 개체가 노루귀나 섬노루귀에 비해 작고 꽃과 잎이 같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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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 눈개승마
▷현재 : 노루귀
▽아래 : 애기도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