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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재
등록자 민경화 등록일자 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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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1, 나문재10월 말의 모습
2, 나문재 이삭꽃차례와 씨방 / 화피가 남아 별모양으로 남습니다.
3, 나문재 9월 모습


▶명아주과, 1년초, 염생식물


▶전체에 털이 없다. 줄기는 원기둥 모양이고 곧게 서며 가늘고 긴 가지를 치며 높이가 1m 정도이고
회백색을 띤 녹색이지만 가을에 밑 부분부터 붉은 색으로 변한다.
잎은 다닥다닥 붙어 어긋나고 잎자루가 없다. 녹색이며 줄 모양으로 길이가 1∼3cm, 폭이 0.5∼1mm이다.
 

▶꽃은 7∼8월에 녹황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2개가 달리는데,
가지 윗부분에 있는 것은 잎이 없이 꽃만 빽빽이 달리므로 수상꽃차례 같다.
꽃 밑에 3개의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 포가 있다.
꽃받침은 깊게 5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긴 달걀 모양이다.
수술은 5개이며 꽃받침보다 길고, 꽃밥은 황색이다.
씨방은 둥근 달걀 모양이며 끝에 2개의 암술대가 있다.

▶열매는 포과로서 꽃받침에 둘러싸이고 둥근 모양이거나 편평하며 지름이 2∼3mm이다.
속에 검은 바둑돌 같은 종자가 1개씩 들어 있다.


▶약효는 5월 단오 무렵에 채취한 것이 가장 좋으며, 그 이후에는 약간 독성이 생기므로 주의한다.
나문재는 겨울 내내 비워 둔 염전이나 해안가에 봄부터 자라나는 염생식물로서 연한 어린 순만 채취하여 먹는다.
 
▶나문재에는 칼슘, 칼륨, 인, 철분, 나트륨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고 비타민 A, B₁B₂,C 등도 매우 풍부하다.
특히 나문재는 영양이 풍부하여 봄철 입맛을 잃었을 때에 먹으면 입맛을 돋워주고 기력을 회복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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