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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꽃나무
등록자 민경화 등록일자 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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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 피는 모습이 어린 병아리와 비슷하여,  "병아리꽃나무"입니다.

▶장미과, 낙엽 활엽 관목, 수형:원개형.

▶꽃은 4-5월에 피고 지름 3-5㎝로서 소담한 백색의 꽃이 새가지 끝에서 하나씩 피고 꽃받침은 편평하다.
꽃받침열편은 4개로서 좁은 난형이고 톱니가 있으며
4개의 작은 부악편과 대생하고 꽃잎은 4개로서 백색이고 거의 원형이다.
수술은 많고 짧으며 심피는 4개이고 꽃받침 열편 내부에서 성숙하여
흑색 윤채가 있는 타원형의 견과로 된다.

▶잎은 대생하며 길이 4~8cm, 폭 2~4cm로서 난형 또는 긴 난형이고 점첨두 원저이며 복거치가 있다.
표면은 짙은 녹색으로 주름이 많고 뒷면은 연한 녹색이고 견모가 있다.
엽병은 길이 3-5㎜이고 탁엽은 가늘며 일찍 떨어진다.

▶열매는 길이 8mm정도로서 9월에 4개씩 검게 익는다.

▶보통 굵기의 뿌리가 비스듬히 뻗어 자란다.

▶높이가 2m에 달하고 가는 줄기가 많이 나오며 가지에 털이 없다.

▶중부 이남에서 해발 약 700m 정도 지역 또는 해안가에 분포하는데
영일만~장기곶 및 동해시~삼척에 이르는 해안가 일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해발 약 700m 정도 되는 인가 부근 또는 해안가에서 자란다.
▶햇빛이 약 30% 정도 차단되는 반그늘 이상의 장소에서 배수가 잘 되는 비옥한 곳에서 자란다.
추위와 공해에 강하며 건조한 점토질의 중성토양을 좋아한다.

▶실생 및 삽목으로 번식한다. 삽목이 잘 안되므로 종자 파종이 바람직하다.
1.실생번식
ⓐ낙엽 전 종피가 흑색으로 되었을 때 채취하여 곧바로 노천매장을 하였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가을철에 채종하여 직파하여도 된다.
ⓑ종자를 너무 건조시켜 파종하면 파종 후 2년째 봄에 발아한다.
2.삽목번식 : 3-4월, 6-7월경까지 삽목을 하면 뿌리가 잘 내린다.

▶뿌리와 열매는 약용하는데
특히 뿌리는 '계마'라고 불리며 빈혈 치료에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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