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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덩굴(인동초, 금은화)
등록자 민경화 등록일자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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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초 (忍冬草)는 줄기와 잎이 추운 겨울에도 시들지 않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다.
또한 금은화라고도 하는데 꽃잎이 흰색을 띠다가 차차 노란색으로 변해가기 때문이다. 

▶산야에서 자란다.
배수가 잘 되는 사양토 또는 양토가 좋으나 토질은 특별히 가리지 않고 어디서든 잘 자란다.
내한성이 강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자라며 건조한 곳에서도 충분한 햇볕만 받으면 생육이 왕성하다.
생장이 빠르고 공해에도 강하다.

▶인동과의 반상록 덩굴식물

▶꽃은 6-7월에 피고 1-2개씩 엽액에 달리며 포는 잎 바로 밑에달리고 길이 2-3cm이며 타원형 또는 난형이고
대생하며 소포는 길이 1mm이다. 꽃받침은 털이 없고 열편은 털이 있으며 화관은 길이 3-4cm이고
백색에서 황색으로 되며 겉에 털이 있고 통부 안쪽에 복모가 있으며 끝이 5개로 갈라지고
그 중 1개가 깊게 갈라져서 뒤로 말린다.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척악지 녹화 또는 아치 등에 감아 올리는 경계용 생울타리로도 적당하다.


▶경엽(莖葉)은 忍冬藤(인동등), 꽃봉오리는 金銀花(금은화), 과실은 銀花子(은화자),
꽃봉오리의 수증기증류액은 金銀花露(금은화로)라 하며 약용한다.
해열, 해독, 전신통제거, 발한작용이 있고
사지관절염, 피부가려움증, 종기,  전염성간염, 근골통, 풍습성관절염 등에 쓰인다.

▶1차식생이며 울폐된 숲에서는 나무에 기어올라 자라며, 늦게 난 잎은 때로 상록으로 월동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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