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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앵초
등록자 민경화 등록일자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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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1, 앵초2, 앵초3, 설앵초(한라산)

▶앵초과 숙근성 다년초로 관화식물이다.


▶잎은 뿌리에 총생하며 엽병은 엽신보다 1-4배 길며 연한 털이 있고 엽신은 난형 또는 타원형이며
길이 4-10cm, 나비 3-6cm로서 털이 있고
표면에 주름이 지며 가장자리가 얕게 갈라지고 열편에 톱니가 있다.

▶꽃은 4월에 피며 홍자색이고 화경(花莖)은 높이 15-40cm로서 털이 있으며 끝에 7-20개의 꽃이 산형으로 달리고
총포편은 피침형이며 소화경은 길이 2-3cm로서 돌기같은 털이 산생한다.
꽃받침은 통형이고 길이 8-12mm로서 5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피침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꽃받침 길이의 1/2-2/3이다.
화관은 지름 2-3cm이고 통부는 길이 10-13mm로서 끝이 5개로 갈라져서 수평으로 퍼지며 끝이 파진다.

▶삭과는 원추상 편구형이고 지름 5mm 정도 된다.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

▶짧은 근경이 옆으로 비스듬히 서며 잔뿌리가 내린다.

▶냇가 근처와 같은 습지, 습기가 충분한 계곡의 입구 또는 배수성이 좋은 습지 주변에서 자란다.

▶7월경에 종자를 채취하여 곧바로 파종한다. 종자는 미립종자이므로 너무 두껍게 복토를 하지 말아야 한다.
파종상을 만들어 상초위에 종자밀도가 고르게 뿌린 후에 유리 등으로 덮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포기나누기는 3월의 분갈이에 맞추어서 한다. 이때 뿌리를 몇 대 잘라서 산모래 삽상에 뉘어 심고
자른 자리만 삽상 표면에 보일 정도로 묻으면 거기에서 발아한다. 이것이 앵초의 뿌리꽂이이다.
포기나누기의 시기는 9-10월, 2-3월(추운지방)이다.

 
▶관상용(분화, 화단, 암석정원)으로 주로 쓰인다.
많은 품종이 원예에 취급되는 것은 꽃이 아름다워서 오래전부터 가꾸어 왔기 때문일 것이다.
▶근(根) 및 근경(根莖)을 櫻草根(앵초근)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8-9월에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서 햇볕에 말린다.
②약효 : 止咳(지해), 化痰(화담)의 효능이 있다. 痰壅咳嗽(담옹해수)를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6-9g을 달여서 복용한다.

▶특별한 육종과정을 거치지 않은 상태로도 관상가치가 높은 원예작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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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 꽃다지
▷현재 : 앵초
▽아래 : 산자고